생방송 오늘 저녁

ㅣ생방송 오늘 저녁ㅣ 9월 19일 방송 맛집·업체 총정리

리키보 2025. 9. 24. 09:42

오늘 9월 19일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발견한 특별한 사람들과 맛있는 이야기들을 전해드렸습니다. 42년째 외식 거부 남편을 위해 집밥을 차리는 평택의 요리 고수부터, 노래하며 문어를 잡는 동해의 선장, 패션과 농사를 함께 즐기는 고흥의 낭만 농부, 그리고 진정한 타코 마니아가 된 휘슐랭까지! 다양한 사연과 맛의 향연이 펼쳐진 오늘 방송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방송 소개 업체 총정리

🍊 오성 황금향 농장 (한상 잘 차렸습니다)

🐙 홍선장의밥상 (지금이 제철이다)

  • 주소: 동해대로 6270-18 1층 105호
  • 문의: 010-5797-4458
  • 선장 연락처: 010-5378-9107 (문어잡이 강경수 선장)
  • 특징: 직접 잡은 문어로 만든 숙회, 문어숙회무침, 문어두루치기

🍋 땡유팜 (이 맛에 산다)

  • 주소: 전남 고흥군 과역면 도야1길 171-78
  • 문의: 0507-1473-5012
  • 특징: 김성학 대표의 3,000평 청유자밭과 폼생폼사 농부 라이프

🌮 포케웨이타코웨이 건대점 (퇴근후N)

  • 주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3길 63 1층
  • 문의: 0507-1340-3811
  • 특징: 20년 경력 송창범 사장의 정통 멕시칸 타코 전문점

 

🍽️ 한상 잘 차렸습니다 - 외식을 거부하는 금쪽같은 내 남편

경기도 평택에서 만난 정순자(65)·이강민(70) 부부의 특별한 사연입니다. 42년째 삼시세끼를 모두 집에서 해결하는 남편을 위해 매일 한상을 차리는 순자 씨의 놀라운 요리 실력이 공개됐습니다.

메뉴 하이라이트:

  • 텃밭 채소 무침: 가지무침, 가지고추무침, 땅콩호박무침 (10년 된 간장이 비결)
  • 등갈비찜: 3년 된 묵은지와 황금향청, 생강술로 완성
  • 된장 요리: 5-7년 된 된장, 어된장, 보리막장을 활용한 된장찌개와 오이고추무침

MSG를 귀신같이 알아채는 남편 덕분에 모든 양념을 직접 만드는 순자 씨의 정성이 돋보였습니다. 황금향 농사를 지으며 24년째 평택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부부의 일상이 따뜻하게 그려졌습니다.

🐙 지금이 제철이다- 본업은 문어 헌터! 부업은 가수?

강원도 동해 대진항에서 만난 홍현표(58) 선장의 독특한 조업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본업은 선장, 부업은 트로트 가수라는 그는 항상 노래를 부르며 문어를 잡습니다.

문어잡이 과정:

  • 홍선장호를 타고 조업 포인트로 출발
  • 풍어 기원송을 부르며 기다림
  •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몸값 높아진 문어 대량 포획

홍선장의밥상 메뉴:

  • 문어숙회: 탱글탱글한 식감의 삶은 문어
  • 문어숙회무침: 매콤한 양념과 버무린 별미
  • 문어두루치기: 김치와 함께 볶은 학영 씨 특제 레시피

바다 위에서 동료들과 안부를 묻고 나누는 정겨운 모습과 함께 문어의 영양가와 보양식으로서의 가치도 소개됐습니다.

🍋 이 맛에 산다 - 폼생폼사! 청유자밭의 낭만 농부

전라남도 고흥에서 만난 김성학(63) 씨의 인생 2막이 감동을 전했습니다. 5년 전 12개 헤어숍을 운영하던 성공한 사업가에서 3,000평 유자밭 농부로 변신한 그의 이야기입니다.

성학 씨만의 농사법:

  • 스냅백, 선글라스, 스카프로 완벽한 패션 코디
  • 골프 가방에 농기구를 넣고 다니는 '팜라운딩' 스타일
  • 떨어진 유자로 골프 연습까지

사업 실패로 인생의 쓴맛을 본 후 마지막 도전으로 시작한 농사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았습니다. 25년 미용 경력을 살려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주며 마을의 대표 가위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마을에서 농사를 배우러 찾아올 정도로 베테랑 농부가 된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퇴근후N - 진정한 맛의 고수가 된 휘슐랭

이휘준 아나운서가 건대입구역에서 발견한 정통 멕시칸 타코 맛집을 소개했습니다. 20년 요식업계 경력의 송창범(48) 사장이 운영하는 포케웨이타코웨이에서 진짜 타코의 맛을 경험했습니다.

타코 제조 과정:

  • 멕시칸 향신료, 통후추, 토마토 등을 활용
  • 6시간 동안 소 부챗살을 삶아내는 수작업
  • 지름 20cm 토르티야에 채소와 함께 완성

메뉴 하이라이트:

  • 클래식 타코: 6시간 삶은 소고기와 채소의 조화
  • 치즈 쉬림프 타코: 구운 치즈와 탱글탱글한 새우가 특징
  • 플레이터: 휘슐랭만의 커스터마이징 방식

평소 고수를 먹지 않던 휘준 아나운서가 "여기서만큼은 없어서 안 될 정도"라며 진정한 맛의 고수로 거듭났다고 고백했습니다.


 

오늘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 42년째 변함없는 사랑으로 한상을 차리는 평택의 순자 씨, 노래하며 바다를 누비는 동해의 홍선장, 패션과 농사를 동시에 즐기는 고흥의 성학 씨, 그리고 진정한 맛을 찾아 나선 휘슐랭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시청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감동을 전했기를 바랍니다.